트럼프, 캐나다와 카니에게 새 메시지 전해: 우리는 너희를 사랑해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여러 달 동안 캐나다를 비하해왔지만, 새 총리와 대면했을 때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주었고, 양국 간 관계에 대한 전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는 양국 간 긴장을 완화시키고 협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질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