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자에 아직 생존한 인질이 2십 명 미만이라고 발언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가자 지역을 점령하고 무기한 체류할 계획을 승인한 가운데, 가자에 아직 생존한 인질이 2십 명 미만이라고 발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인질들을 석방할 것”이라며 추가적인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측은 가자 지역에서의 행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긴장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 지역의 안보 문제가 계속 주목받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