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오바마 도서관을 “참사”라고 비판하며 “워크” 건설을 비난

미국 전 대통령인 트럼프는 화요일에 새로운 캐나다 총리와의 회담 중 오바마 대통령 센터를 비난했다. 그는 이를 “참사”라고 표현하며 “워크” 건설 노동자들을 탓했다. 오바마 대통령 센터는 시카고에 건립 중인데, 이에 대한 트럼프의 발언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오바마 도서관 건설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업적과 유산을 기리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이와 관련된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