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지금 교황이라 주장하는 유일한 사람

대니 카인드는 가톨릭 신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1492년 콘클라베를 시뮬레이션한 대학 수업에 참여한 유일한 사람으로 떠올랐다. 이 수업은 시카고 대학에서 진행되었는데, 학생들은 의상을 입고 뇌물을 주고받으며 오레오를 먹는 등 콘클라베를 재현했다. 이 수업은 로마 가톨릭 교회와 관련된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대니 카인드는 이 특별한 경험을 통해 콘클라베의 프로세스와 역사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