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터즈 보스, 트럼프의 외국 영화 관세안을 칭찬하며 할리우드의 ‘비미국적 아웃소싱 중독’ 비난

팀스터즈 조합원 중 두 명이 외국에서 제작된 영화에 관세 도입을 제안한 트럼프 대통령을 칭찬하며 할리우드를 “우수한 조합 직업을 아웃소싱하는 것”으로 비난했다. 린컨 포츠(Lincoln Porteus)와 톰 오도넬(Tom O’Donnell)은 할리우드가 해외에 일자리를 빼앗기는 것을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도입 제안은 미국 영화 산업에 혜택을 주고 미국 내 제작에 독려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