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압도당했다면? 글렌논 도일이 말하는 마음의 인간으로 남는 법

‘We Can Do Hard Things’는 글렌논 도일과 공동 저자들이 삶의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문제와 고난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다양성과 포용을 장려한다. 글렌논 도일은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독자들에게 마음을 다잡고 힘을 내도록 격려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