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화당 의원, 트럼프의 논란이 되는 워싱턴 지역 수사관 후보에 반대

미국의 주요 공화당 의원 중 한 명이 현재 미국 연방 검사로 근무 중인 엠 마틴을 상설로 임명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계획에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1월 6일 캐피톨 힐 폭동 참가자들을 변호한 엠 마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현재 엠 마틴을 상설로 임명하는 계획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