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mine Crockett, 공항 탑승 게이트에서 ‘권력 남용’ 의혹 받아

텍사스 의원인 Jasmine Crockett은 일요일 오후 비행기에 탑승할 때 disabled 승객들이 기다리는 중에 선원을 제외한 첫 번째 승객으로 탑승했다고 Fox News Digital의 소식통이 전했다. Crockett은 자신의 특권을 남용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은 Crockett이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 나설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