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파키스탄의 ‘테러 인프라’ 공격했다

인도가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인해 2십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한 후, 파키스탄의 ‘테러 인프라’를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격은 두 핵 강국 간 갈등을 더욱 심화시키는 사건으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번 공격을 통해 국가 안보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한편 파키스탄은 이번 공격을 강력히 비난하며 보복을 위한 대응을 예고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