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펀드미 CEO 팀 캐도건, 주요 이정표 달성 및 새로운 도구 출시

고펀드미 CEO 팀 캐도건은 고펀드미 프로라는 새로운 도구를 발표하며 비영리 기관들이 자선 기부를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도구는 고펀드미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더 많은 기부를 모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캐도건 CEO는 CBS 모닝 뉴스에 출연하여 이 새로운 기능을 설명하고, 고펀드미가 전 세계적으로 도왔던 400억 달러를 기념했다. 고펀드미는 사람들이 긴급한 상황이나 사회적 문제에 대해 자금을 모을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이제 새로운 기능을 통해 비영리 기관들도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