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를 두려워하는 일부 로펌, 무상 이민 사건 거부

미국 일부 엘리트 로펌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를 두려워하여 정부의 정책에 도전하는 소송에 대한 무상 작업을 거부하고 있다. 이들 로펌들은 이민 문제와 관련된 소송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의 반발을 받지 않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 같은 결정은 이민자 권리를 지키려는 비영리 단체들에게는 타격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