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고급 주거지에 위치한 어린이집, ICE가 체포한 도피 중인 아동 성범죄자로 인해 문을 닫다

케이프 코드에 위치한 한 가정 어린이집이 문을 닫았다. 그 이유는 이곳에 도피 중이던 브라질 출신 불법 이민자가 아동 성폭행 혐의로 국내 수배 중이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지역 언론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해당 어린이집은 부유한 지역에 위치해 있었으며, ICE가 이를 체포했다고 보도됐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지역 사회는 충격을 받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