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카니, 백악관 회의 중 캐나다 ‘팔리지 않는다’ 주장

캐나다 총리가 대통령 트럼프와의 회의에서 ‘캐나다는 팔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회의는 양국 동맹 관계가 역사적인 최악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캐나다 총리는 반트럼프 플랫폼으로 당선된 지 며칠 만에 트럼프와의 회동을 가졌다. 양국 간 관세 및 무역 문제가 논의되었으며, 카니 총리는 캐나다가 미국에게 팔리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