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CBS 주말 뉴스

워렌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직에서 사임하고 후임으로 그렉 에이벨을 지명했습니다. 한편, 역사적인 홍수에도 불구하고 켄터키의 한 증류소가 “더비 주간”을 맞아 문을 열었습니다. 증류소는 홍수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재오픈하여 관광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