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표팀 코치, 케이틀린 클락에게 높은 평가: ‘농구 역사를 바꿨어’

브라질 여자 농구 대표팀 코치인 레오 피게이로는 지난 일요일 열린 WNBA 프리시즌 경기에서 케이틀린 클락과 감동적인 순간을 나눴다. 그는 클락에게 “너는 농구 역사를 바꿨어”라며 높은 평가를 전했다. 클락은 인디애나 피버에서 뛰는 미국의 농구 선수로, 그녀의 뛰어난 경기 실력과 열정이 브라질 코치의 찬사를 받았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