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제2의 요한 바오로 2세가 필요하다
니카라과, 쿠바, 베네수엘라 등 몇몇 국가에서는 인권 침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의 시민들은 교회가 억압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피해자들을 돕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카톨릭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행동을 모범으로 삼아, 현재의 교회가 더 활발히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권단체들은 교회가 민주주의를 지키고 억압을 규탄하는 데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