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디 하워드의 욕조 살인

전 아이다호 주 경찰관이 부인인 켄디 하워드의 욕조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그가 자신의 수사 능력을 이용해 살인을 연출했는지 “48시간” 기자 피터 반 산트가 보도했다. 이 사건은 여전히 미스터리한 채로 남아 있으며, 수사 당국은 사건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