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에 대한 새 관세 발효, 트럼프가 새로 당선된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와 만날 예정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경제가 잘 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번 주말에 수입된 자동차 부품에 대한 새로운 관세가 발효되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에 백악관에서 새로 당선된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와 직접 만날 예정이다. 카니는 이번 만남에 대해 “우리는 존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CBS News의 Willie James Inman이 보도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