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슈라이버와 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마리아 슈라이버가 최신 책 “I Am Maria”를 소개하기 위해 리 카운과 만나 앉아 이야기했다. 그 후, 세스 도인은 이탈리아 남부 도시인 나폴리로 여행을 떠나 산 제나로를 기념하기 위해 기증된 보석에 대해 알아보았다. “Here Comes the Sun”은 “CBS 선데이 모닝”에서 매주 다루는 인물, 장소 및 이야기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는 코너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