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예산 삭감으로 억압되는 L.G.B.T.Q. 건강 연구
트럼프 행정부는 L.G.B.T.Q. 인들의 건강 연구로부터 자금을 철회해왔다. 이로 인해 수백 개의 연구 프로젝트가 갑자기 중단되었고 참가자들이 실험에 갇혀 소송을 일으키는 상황이 벌어졌다. 벤자민 뮬러는 뉴욕 타임스의 건강과 의학을 다루는 기자로서, 행정부가 이러한 삭감에 대해 법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는 주장으로 소송이 제기되었다. 이로써 L.G.B.T.Q. 인들의 건강 문제에 대한 연구가 중단되어 중요한 정보와 인사이트가 상실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