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계층 외부 인물과의 토론을 열었던 프란치스코 교황 후보 카디널 그레흐

몰타 출신인 카디널 마리오 그레흐는 세계의 카디널들 사이에서 주교 자문 기구의 사무총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마찬가지로, 그는 교회 계층 외부와의 대화를 열어나가는 데 적극적인 의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레흐는 교황 후보로 언급되며, 교황이 되었을 때 교회의 문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열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