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 Portnoy, 반유대 표어 가한 범죄자들을 오슈비츠로 보내 핵심 영상 강의

바스툴 스포츠 창립자인 데이브 포트노이는 필라델피아의 한 바에서 회사 브랜딩이 된 ‘유태인을 조롱하는 표어’에 분노하며 해당 가게 주인과 직원들을 오슈비츠에 보내 핵심 영상을 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주말에 발생했으며, 해당 바에는 회사 로고와 함께 “f— the Jews”라는 표어가 등장했다. 포트노이는 이를 발견하자마자 해당 가게를 폐쇄시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유대인 단체들은 해당 사건을 비난하고, 유대인을 조롱하는 행위에 대해 규탄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