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행 중인 브로드웨이 희극 “Oh, Mary!”에 출연 중인 콜 에스콜라

콜 에스콜라는 ‘Oh, Mary!’에서 메리 토드 링컨의 역할로 브로드웨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메리 토드 링컨은 남편인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이 내전을 치르는 동안 카바레 스타가 되기를 꿈꾼다는 넌센스한 설정으로 관객들을 웃음 폭탄으로 만들었다. 콜 에스콜라의 연기는 과장된 코미디 스타일로 토니상 후보에 올랐을 만큼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