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에서: 블랙 댄디 문화

올해의 메트 가라는 뉴욕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릴 예정인데, 이 행사는 메트 의상연구소 전시인 “슈퍼파인: 블랙 스타일의 테일러링”의 개막을 축하하는 것이다. 이번 전시는 화려한 패션 저널리스트 앙드레 레온 탈리에에게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다. 전시는 거의 300년 전부터 시작된 흑인 남성들에 의해 제시된 댄디주의 역사를 살펴본다. 프레드릭 더글러스와 프린스가 입었던 옷부터 패럴 윌리엄스의 디자인까지, 다양한 물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코레스폰던트 미셸 밀러가 관람을 이끌 것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