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의 후임 CEO로 선정된 그렉 에이벨은 누구인가

워렌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Berkshire Hathaway) CEO직에서 2022년 말에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후임 CEO로는 그렉 에이벨이 선정되었다. 그렉 에이벨은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사장이며, 에넼진(Enron)과 GE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버핏은 그의 긴박한 후임자 찾기 과정을 칭찬하며 에이벨을 “완벽한 후임자”로 소개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