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우드 스파르탄 대학에서 직원 2명이 총격당한 총격사건, 보안요원 체포

이글우드 스파르탄 대학에서 직원 2명이 총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보안요원으로 체포되었으며, 사건 배경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피해자들은 사건 후 하루가 지난 현재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 사건으로 대학 내부는 충격과 불안에 휩싸였고, 경찰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