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세션: I’m With Her가 “Wild and Clear and Blue” 연주

포크 슈퍼그룹 I’m With Her가 두 번째 앨범인 “Wild and Clear and Blue”로 돌아왔다. 그들은 첫 앨범 발매 후 7년 만에 토요일 세션에서 곡을 연주했다. “Wild and Clear and Blue”는 다음 주 공개될 예정이다. 새 앨범에서 여러분을 찾아온 I’m With Her의 “Wild and Clear and Blue” 공연을 즐기세요.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