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토요일 켄터키 더비 참가자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발표하며 자국의 유산을 다시 활용하는 노력을 칭찬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황금 시대”를 예고하며 미국 경마계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또한 자신의 행정부가 경마산업에 기여한 업적을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은 경마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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