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성, 화장실 놀이터에서 흑인 아이에게 인종차별적 욕설을 퍼붓다가 50만 달러 기부 모금

미네소타의 한 여성이 화장실 놀이터에서 흑인 아이와 갈등을 빚은 뒤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담긴 viral 영상이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 영상은 많은 비난을 받았고, 여성은 사과했으며 이 사건을 계기로 50만 달러 이상의 기부금이 모금되었다. 이에 대한 논란과 함께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