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국경을 통해 마약에 취한 아이를 밀반입하려다 체포된 합법적 영주

미국의 합법적 영주가 가짜 출생증을 사용해 마약에 취한 아이를 남부 국경을 통해 나라로 밀반입하려다 체포되었습니다. 이 여성은 경찰에 체포되었고, 아이는 안전하게 보호 시설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건은 남부 국경을 통한 이민 문제가 과거보다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