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레더키, 800m 자유형에서 세계 신기록 경신

미국 수영단체에 따르면, 케이티 레더키는 자유형 800m에서 자신의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로써 그녀는 이 종목에서 역대 최고 10개 성적을 모두 보유하게 되었다. 레더키는 이미 여러 차례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수영계를 휩쓸고 있는 선수로, 그녀의 업적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레더키는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더 많은 기록을 세우리라 기대된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