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아내 미국 입국 금지 소문 속에서 축구경기 무관심한 행보

조지 클루니는 센트럴 파크에서 축구를 즐겼다. 그의 부인 애멀 클루니와 함께 미국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는 소문이 트럼프의 대통령령과 관련해 나왔다. 클루니 부부는 이 같은 소문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일상 생활에 힐끔도 보이지 않았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