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충돌에서 7명 사망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인근 고속도로에서 픽업 트럭과 관광 밴이 충돌하여 7명이 사망했다. 이 외에도, 88세의 코미디언이자 여배우 루스 부지가 사망했다. 오늘의 주요 소식을 전해주는 ‘아이 오프너’에서 이야기한 내용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