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유틸리티 선수 김혜성 올려, 애틀랜타 팀 합류

다저스가 유틸리티 선수 김혜성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김혜성의 올려짐에 대한 대응 조치는 즉시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틸리티맨 토미 에드만은 오른쪽 발목 부상과 고군분투 중이다. 김혜성은 애틀랜타에서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에드만의 부상 상황에 따라 김혜성이 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