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편향: 네트워크들이 트럼프의 100일을 다룬 방식, 100% 충격적, 0% 놀랍다

미국의 중립적인 뉴스매체들이 다시 한 번 그들의 편견을 드러내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첫 100일을 다룬 저녁 뉴스 방송은 59% 긍정적인 보도를 한 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우 92.2% 부정적으로 다뤘다. 이러한 차별적인 보도는 언론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미디어의 이중잣대를 비판하며 뉴스매체들의 편향성을 비난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