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 카터, 또 다른 자이언츠 전설의 등번호를 놓친 이유: ‘저의 마지막 이름만 저의 저지에’

뉴욕 자이언츠와 계약한 압둘 카터는 필 심스의 옛 등번호인 11번을 입고 싶어했지만, 심스의 가족으로부터 거절을 당했다. 이에 카터는 자신의 마지막 이름이 적힌 등번호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카터는 현재 뉴욕 자이언츠와의 계약을 통해 새로운 시즌을 준비 중에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