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8일, Cal State Northridge의 고위직 직원인 Sidney Barrett Morris가 LA Live에서 식사 중 총에 맞아 사망했다. 최근 용의자들이 법정에 나타났지만 이 범행의 동기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Morris는 학교의 부사장이었으며 친구들과 가족들에게는 인정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었다. 그의 죽음은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고, 수사 당국은 이 사건을 ‘잘 계획된 집행’이라고 묘사했다. 현재까지 사건의 배후 동기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없으며 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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