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추락 후 악어가 서식하는 늪에서 36시간 생존한 5명

볼리비아에서 5명이 악어가 서식하는 늪에서 36시간을 버텨냈다. 비행기가 추락한 후, 3명의 여성, 어린이, 그리고 29세의 조종사가 비행기의 전복된 상태에서 구조됐다. 당국은 모두가 “탁월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구조 작업에는 헬리콥터가 사용되었고, 생존자들은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