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첫 대임에 기록적 속도로 시작한 판사 임명에 느린 출발

트럼프 대통령이 첫 대임에서는 판사 임명에서 기록적인 속도를 자랑했지만, 이번에는 더 적은 빈자리와 다른 우선 순위들로 인해 지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첫 번째 항소법원 후보를 공개했지만, 아직까지 백악관에서는 판사 지명이 미흡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대임 때와는 다르게 판사 지명에 있어서 느린 시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