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레와 파트너가 운영하는 다운타운 피자 가게, 스프리츠와 클래식 펑크가 함께

LA타임스에 따르면, 이사 레와 그녀의 파트너들이 운영하는 다운타운 도우가 LA의 역사적인 코어에 새로 오픈했다. ‘다운타운 도우’는 스프리츠 바와 함께 1970년대 펑크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이 외에도 롱비치에 위치한 와인 샵 ‘부본’이 확장하고, ‘하이메 타케리아’라는 식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미국에서 인기 있는 도넛 가게 역시 붐비는 코너에 자리를 잡았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