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gh-In’에서 핸드백을 든 노처녀 역을 맡은 Ruth Buzzi 88세로 별세

미국의 배우 Ruth Buzzi가 텍사스의 자택에서 88세로 사망했다. 그녀는 ‘Rowan & Martin’s Laugh-In’에서 핸드백을 든 노처녀 역으로 유명해졌다. Ruth Buzzi는 또한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에서도 활약했다. 그녀는 코미디 배우로서 넓은 인기를 얻었고, 그녀의 캐릭터들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