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Laugh-In”에서 유명한 코미디 스케치 배우 루스 부지 88세에 별세

루스 부지는 그래운 외모와 쓰라린 성격의 글래디스 오르프비 역으로 유명세를 얻었던 코미디 스케치 배우였다. 88세로 세상을 떠났는데, TV 프로그램 “로완 앤 마틴의 라프-인”에서 그녀는 뚱뚱하고 비꼬는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컬트 코미디 시리즈로, 루스 부지는 그 중요한 일부분으로 기억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