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찢어놓은 미움 속에서 M.L.K.가 쓴 사랑의 편지. 익숙한 소리인가요?
마틴 루터 킹 박사의 ‘버밍엄 감옥 서한’은 현재의 트럼프 반대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이 편지는 미국 내에서 이어지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싸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킹 박사는 이 편지를 통해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는 중요성과 주변의 무관심에 대해 경계를 두고 있다. 트럼프 정부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킹 박사의 메시지는 오늘날의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지혜를 전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