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추방된 매릴랜드 남성’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 이야기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는 청소년 시절 엘살바도르를 떠나 메릴랜드에서 격동한 삶을 살아왔다. 그는 이민 단속의 표적이 되어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단속 정책에 대한 관심을 끌고 있다. 킬마르는 메릴랜드의 한 시골 마을에서 마라 살바트루차(MS-13)와의 연관성을 주장당한 후 잘못된 이유로 추방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자신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