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에서, 여성을 돕는 의사가 표적이 되다

조지아의 작가 겸 감독인 Déa Kulumbegashvili의 영화 ‘April’은 여성의 선택에 대한 어려운 문제를 다루면서 초현실주의적인 요소를 담아내고 있다. 이 영화는 여성들을 돕는 의사가 노출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감독의 독특한 시각을 엿볼 수 있다. ‘April’은 여성들의 선택과 자유에 대한 깊은 사유를 이끌어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