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와 TCS, 안드라 프라데시 주의 퀀텀 밸리 테크 파크에 인도 최대 규모 퀀텀 컴퓨터 배치
IBM, Tata Consultancy Services (TCS) 및 안드라 프라데시 주 정부가 아마라바티에 인도 최고 수준의 퀀텀 컴퓨팅 시설을 설립하기로 발표했다. IBM의 156큐빗 헤론 프로세서를 장착한 퀀텀 시스템 2가 새로운 퀀텀 밸리 테크 파크의 중심이 될 것으로, 이는 인도의 주요 허브가 될 예정이다. 이 설치로 인도는 퀀텀 컴퓨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키우고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