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호만 “민주당, 추방된 이민자 과거에 대한 새로운 관심 속 ‘아내 폭행자’를 옹호”

미국의 톰 호만 전 국경총괄은 민주당이 추방된 이민자를 옹호하며 “공공안전 위협”을 방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호만은 이민자가 아내 폭행과 갱단 관련 혐의를 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민주당이 이민자를 옹호하면서 미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미국의 이민 정책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펼치고 있다. 또한 호만은 이민자들의 범죄행위에 대한 더 엄격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