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로파일 변호사가 새로운 법률 사무소를 설립하여 트럼프의 시위에 반발

고프로파일 변호사인 애비 로웰은 트럼프 행정부와 거래를 한 로펌을 떠난 변호사들을 고용하여 새로운 법률 사무소를 설립했다. 이 사무소는 트럼프의 정책이나 행동에 반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로웰은 이 사무소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와의 거래에 대해 논란을 빚기도 했던 변호사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변호사들은 이제 새로운 사무소에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항하기 위한 법적 노력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