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츠의 전설 필 심스, 1순위 지명자 압둘 카터에게 은퇴한 저지 번호 입을 수 있을 것

뉴욕 자이언츠의 전설적인 선수인 필 심스는 최근 3순위 지명자인 압둘 카터에게 자신의 은퇴한 11번 저지를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제안은 카터가 팀에 가입하면 실현될 수 있다. 필 심스는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15년 동안 많은 업적을 세웠으며, 그의 은퇴한 저지를 다른 선수가 입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