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 십대 소녀의 살인범을 감옥에 유지하려는 가족의 노력

1979년, 18세의 스티븐 번스가 사격으로 카티나 살라르노를 사망시켰다. 이후 35년간 살라르노 가족은 번스가 감옥에 남아야 한다는 주장으로 가출 사건에 관한 사형선고를 받기 위해 노력해왔다. CBS의 “48시간” 프로그램에서 에린 모리아티 기자는 살라르노 가족과 번스를 감옥에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가족은 번스가 석방되면 안전이 위험해질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 현재도 번스의 석방을 반대하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